[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어린이제품 안전체험관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제품 안전에 대한 체험형 교육시설을 조성해 생활 속 제품안전 인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공사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대전교통문화연수원 1층 고객쉼터(약 118.8㎡)에 기존 휴식 기능과 교육 기능을 결합한 어린이제품 안전체험관을 구축할 계획이다.
체험관은 △자전거 주행 시뮬레이터, △안전인증 포토부스, △어린이 안전제품 홍보·교육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자전거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안전장구 착용 체험과 교통안전 퀴즈, 안전인증 포토부스 체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이달 중 업무협약 체결과 보조금 교부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 체험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연내 운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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