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국민의힘이 9일 책임당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하는 '100만의 선택, 새로운 시작'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당협 단위에서의 입당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부산 북구을)은 국회의원에 당선돼 임기를 시작한 2024년 5월 말부터 지난 7일까지 1000여 명의 당원이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또 지난달 24일부터 보름간 100여 명의 당원이 신규 입당했으며, 입당 문의 역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책임당원 수는 지난달 11일 기준 108만 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제6차 전당대회 이전인 지난해 8월에는 약 75만명 수준이었다. 매달 정기적으로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이 100만명을 돌파하는 건 보수정당 역사상 처음이다.
두 달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로 인해 당원이 결집하는 등 당원 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박성훈 의원은 "대한민국을 바꾸겠다는 국민의 결집된 의지가 당원 가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에 맞서 대한민국 정치 균형을 바로 세워달라는 견제 심리에 더해 국민의힘을 향한 기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