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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지하철·자전거·PM 한곳에”…동대구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 첫 가동


짐보관 무료·AI 포토존까지…대중교통 환승 혁신 플랫폼 실험 본격화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교통공사가 도시철도와 다양한 이동수단을 연계한 미래형 환승 거점을 선보였다.

대구교통공사는 1호선 동대구역 광장 복합환승센터 서편 부지에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를 구축하고,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 전경 [사진=대구교통공사]

이번 허브는 도시철도와 버스, DRT(수요응답형 교통체계), PM(개인형 이동수단) 등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환승 플랫폼으로, 시민 편의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객들은 △공유자전거 대여(1200원 할인) △짐 보관 서비스(4시간 무료) △휴대폰 무선충전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AI 기반 포토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과 자동제어 설비, 자동출입문 등 무인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다.

김기혁 사장은 “국토교통부와 대구시의 예산 지원으로 조성된 이번 허브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로 연결하는 실험적 환승 거점”이라며 “단계적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 내부 모습 [사진=대구교통공사]

이어 “대구시, 동구청, ㈜신세계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지바이크, ㈜짐캐리 등 민관 협력으로 구축된 미래형 교통 인프라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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