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보성군은 9일 보성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집행률을 높이고 향후 투자계획 수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 상황 점검 회의(1차)’를 개최했다.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을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기금사업 담당 팀장과 담당자들이 참석해 총 17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와 사업 운영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 감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재정사업으로, 군은 이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성 프롬나드 조성, △보성 차산업 재도약 전략, △청년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 환경 조성 등이 있다.
군은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예산 집행 방식의 유연성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이번 점검 회의를 계기로 내년 투자계획 평가에 대비한 전략적 대응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병행해 기금 활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은 “보성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사업비 집행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보성=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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