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광양시가 봄철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전라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2026 남도 숙박할인 빅(BIG) 이벤트’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 전남 지역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된다.

할인 금액은 숙박요금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0만원 이상 결제 시 4만원 △7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5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월 1회 최대 3박 이용 시 최대 12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에 회원가입한 뒤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에서 ‘광양시’를 선택해 쿠폰을 발급받으면 된다.
발급받은 쿠폰은 플랫폼에 등록된 숙박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을 당일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되며, 다음 날부터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숙박 할인과 지역 관광을 연계해 지역 숙박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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