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이 벚꽃과 빛,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로 상춘객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단양군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일원에서 ‘2026 단양강 벚꽃 야경투어’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달빛 벚꽃길을 따라 단양 봄밤 여행’이 주제다.

단양강변 벚꽃길에 야간 경관 조명을 더해 낮과는 또 다른 감성의 봄 풍경을 연출하고, 공연과 체험, 먹거리까지 결합한 야간형 관광 콘텐츠로 나들이객을 맞는다.
행사장은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장미터널 입구부터 지질공원방문자센터까지 이어지는 약 300m 구간이다. 벚꽃이 흐드러진 강변 산책로에 조명이 더해져 낭만적인 봄밤의 분위기를 선사한다.
여기에 버스킹 공연으로 봄밤의 감성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로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윤기선 단양군 관광과 주무관은 “단양강변의 벚꽃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행사장을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단양=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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