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학대 피해·학교 밖 청소년 통합 지원”…대구, 아동권리 보호 협력망 구축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아동보호전문기관 맞손…위기 대응·사례관리 공동 추진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아동 권리 보호 강화를 위해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산하 대구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일 대구 중구 센터에서 대구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대구행복진흥원 전경 [사진=대구행복진흥원]

이번 협약에는 대구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대구북구아동보호전문기관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은 지역 내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권리 침해 상황에 놓인 아동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학대 피해 아동 및 학교 밖 청소년 상호 의뢰·연계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고위험 사례 통합사례회의 및 협력적 사례관리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시 및 구·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9개소와 아동보호전문기관장 3개소가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과 학교 밖 청소년을 보다 촘촘하게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권리 보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학대 피해·학교 밖 청소년 통합 지원”…대구, 아동권리 보호 협력망 구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