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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0% 할인부터 크루즈 관광객 유치까지” 부평 ‘BB-DAY’ 상반기 행사 본격 개막


[아이뉴스24 장호찬 기자] 인천 부평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에 나선다. 정부 캠페인과 연계해 규모와 내용 모두 한층 강화된 모습이다.

부평구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 공동세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부평구청 제공]

이번 행사는 부평 문화의 거리, 테마의 거리, 지하도상가, 시장로타리 지하상가 등 부평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문화의 거리와 부평지하상가 의류매장, 평리단길 커피전문점 등 100여 개 점포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응모 행사와 지역화폐(e음카드) 연계 할인쿠폰 제공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며,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버스킹 공연과 스탬프 투어 등 문화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된다.

특히 이번 BB-DAY는 동행축제와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동행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부평에서는 소상공인 우수상품 판매전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판매부스 2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싣는다. 부평구는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24일부터 25일까지 인천항 크루즈 관광객 약 500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바우처와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구매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추가 경품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5년째 이어온 부평블랙데이가 지역 대표 쇼핑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다양한 할인과 문화행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장호찬 기자(jang575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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