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 올해 첫 단체전 ‘손자취: 손이 닿은 흔적’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2025 전국 평가 1등에 빛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운영 작가와 금속 분야 정혁진·최주연 작가, 섬유 분야 송슬기 작가, 유리테크니션 서성욱 작가가 협업했다.
금속과 섬유, 유리 등 서로 다른 재료와 기술에 담긴 공예의 근원적인 행위 ‘손의 시간’을 주목하게 만드는 전시다. 재료를 쌓고, 엮고, 입히고, 굳히는 반복의 과정 속 작가의 감각과 시간을 느낄 수 있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옛 유흥가였던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밤고개 일원에 위치해 있다.
지역 공예 작가에게는 창작 공간과 자원을, 지역 주민에게는 창의적 공예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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