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 주민들의 철도 이용 접근성이 향상된다.
보은군은 오는 13일부터 보은~대전 간 시외버스 노선이 대전역을 경유해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대전 등 타 지역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대전복합터미널 중심 이동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경유 노선 변경으로 철도 이용객의 환승 편의가 높아지고, 대전역에서 타 지역 이동도 편해진다.
해당 시외버스 노선은 보은군을 기점으로 옥천~대전역(동광장)~신흥동을 경유해 대전복합터미널에 도착한다.
나수진 보은군 교통팀장은 “대전역 경유는 군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이라며 “이번 운행으로 이동 편의와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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