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박윤영)는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대응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318개 사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KT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 주차장 모습. [사진=KT]](https://image.inews24.com/v1/b5b59445438d87.jpg)
이는 국가적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기업 차원에서 에너지 절감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KT는 기존 68개 사옥에서 차량 5부제를 자체 시행해 왔다.
KT는 250개 사옥을 추가해 시행 범위를 넓힌다. 차량 5부제는 요일별로 운영된다. 월요일은 차 번호 끝자리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0·5번이면 출입이 제한된다.
시행 대상은 임직원 차량과 고객 등 사옥 방문 차량이다. 장애인, 임신부·유아 동승 차량과 업무용 차량, 야간 교대 근무자 등에 대해서는 예외를 적용한다.
KT는 "차량 5부제 외에도 AI 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탄소 중립 실현과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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