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어린이·청소년·노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시내버스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는 △만 65세 이상 △만 6~12세 △만 13~18세 △국가유공자·장애인 등 8만여명이다.
대상자는 시내버스와 통학버스, 콜버스 등을 월 15회(청소년은 40회) 무상 이용이 가능하다.
13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임교통카드를 신청·발급해 사용하면 된다.
류명화 충주시 교통정책팀장은 “무임교통 지원이 시민들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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