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수현 부군수를 중심으로 꾸려진 태스크포스(TF)팀은 관계 부서와 기관이 참여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관내 유가 동향 점검 △지역 내 주요 생필품 가격 모니터링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 파악 △피해기업 지원방안 마련 △피해농가 조사 △영농자재 수급 현황 파악 △농산물 수출 동향 점검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정기회의를 통해 국내외 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해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충북도와 관계기관 협조 체계도 강화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수현 괴산군 부군수는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물가와 에너지 수급, 기업 경영 여건은 물론 농가 피해와 영농자재 수급 상황, 취약계층 보호 대책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해 선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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