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민호 기자] 김정태 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8일 오후 서울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혁신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김 예비후보는 오랜 의정 활동을 통해 쌓아온 정책 역량과 지역 발전 기여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헌승 국회의원실과 시사정책뉴스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AI 시대 중소기업 활로는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포럼과 함께 진행됐다. (사)서울시민회와 글로벌 혁신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확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발해 수여한다.
대상을 수상한 김정태 예비후보는 ‘지방분권 전문가’로, 서울시의회 3선 의원(8·9·10대)을 지내며 운영위원장과 도시계획관리위원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서울시의회 지방분권 TF 단장 및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정협의회 지방분권 TF 단장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도 서울시 지방분권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호일 대회장은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과 긍지를 갖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인물들"이라며, "전문가 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김 예비후보의 의정 성과와 경영 비전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김정태 예비후보는 수상 소감에서 "더 열심히 뛰라는 격려의 뜻으로 알겠다"고 말했다.
/소민호 기자(smh@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