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온라인 조상땅 찾기’ 신청 절차를 개선하고 구비서류 없이 정보제공 동의만으로 신청이 가능해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기존에 필요했던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각종 증빙서류의 발급 및 제출 절차가 생략되면서 시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신청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담당자가 전산을 통해 관련 증빙서류를 확인할 수 있어 별도의 서류 준비 없이 즉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2022년 11월부터 운영 중이며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조상의 재산에 대해 상속권이 있는 상속인은 물론 본인 명의 토지 보유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김미숙 시 지적팀장은 “이번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서비스 편의 증진을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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