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용인특례시, 20억 투입…축산악취 맞춤형 개선 지원사업 추진


농가별 축사구조·사육환경 반영 12월까지 진행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축산농가가 겪는 악취문제 개선을 위해 ‘2026년 축산악취 컨설팅 기반 농가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축산농가 악취저감 컨설팅 지원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축사 구조와 사육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시설 개선 사업이다.

[사진=용인특례시]

사업 규모는 총 20억 원으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축산농가 악취 저감 컨설팅을 받은 축산농가로, 사업계획서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축산농가에는 축사 밀폐 개선과 퇴비사 구조 보완, 분뇨 저장조 밀폐 등 축사 시설 구조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또 세정탑과 바이오필터, 플라즈마 탈취기 등 악취저감 시설과 환기·정화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액비 처리와 저장시설, 퇴비화·발효시설 등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설치와 개보수도 지원사업에 포함했다.

육진희 시 축산과장은 “농가별 맞춤형 시설 개선을 지원해 악취 민원을 해소하고 축산농가가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원사업을 통해 악취저감 효과가 우수한 농가를 선도사례로 발굴하고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관리 역량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용인특례시, 20억 투입…축산악취 맞춤형 개선 지원사업 추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