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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문화예술회관 개관 24주년... ‘봄날의 가락’ 콘서트 열린다


30일 대공연장서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고품격 무대

[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전남 해남문화예술회관이 개관 24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고품격 음악회 ‘봄날의 가락’ 콘서트를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에 현대적 감각을 입힌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남문화예술회관 개관 24주년 기념콘서트 포스터이다. [사진=해남군청]

특히 이번 무대는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에 빛나는 ‘추다혜차지스’를 비롯해 국립창극단 출신 소리꾼 ‘김준수’, 서도밴드의 보컬 ‘서도’ 등 국악의 대중화를 이끄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내실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실제로 이들은 풍류대장 등 방송과 공연계를 종횡무진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들로, 전통 가락에 현대적 선율을 더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통해 오감 만족형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남군의 지원은 단순한 공연 개최에만 머물지 않는다. 군은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무료로 진행하며,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선착순 예매를 시작한다.

여기에 공연 당일 입장권 배부 및 노쇼 티켓 현장 배부 등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가동해 관람객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나아가 공연장 내 음식물 반입 금지와 철저한 관람 수칙 안내를 통해 품격 있는 공연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개관 24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르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공연을 전방위적으로 유치해 해남을 품격 있는 문화 예술의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해남군=한승엽 기자(god0503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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