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K-뷰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지원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충북 청주청원)은 화장품산업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송 의원은 “이번 제정안은 정부·산업계·학계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진흥·기술개발·수출확대·ESG 경영 등 산업 전 주기를 포괄하는 종합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화장품산업진흥위원회 설치 △AI·디지털 기술 융합 촉진 △친환경·탄소저감 등 ESG 기반 기술개발 지원 △해외 규제 대응을 위한 인증·시험·표준 통합관리체계 구축 △화장품산업 클러스터 지정 및 혁신형 기업 인증 제도 도입 등이다.
송재봉 의원은 “K-뷰티 산업은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가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단순한 수출 확대를 넘어 디지털 전환과 ESG 대응까지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K-뷰티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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