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최상위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및 AMG의 주요 모델 5종을 한정판 에디션 모델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픈톱 로드스터부터 플래그십 세단, SUV, 정통 오프로더, 콤팩트 쿠페까지 마이바흐와 AMG의 정수를 보여주는 모델들로 구성됐다. 모델별 판매 대수는 마이바흐 SL 680 7대, AMG CLA 45 S 45대, 그 외 3종은 각 10대로 극소량만 한정 판매된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475805f6a430d0.jpg)
이번 에디션은 오픈톱 로드스터부터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 및 SUV, 정통 오프로더, 콤팩트 쿠페까지 마이바흐 및 AMG 라인업 전반을 아우른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은 마전용 블루 메탈릭 컬러와 마이바흐 패턴이 적용된 보닛, 21인치 멀티 스포크 휠을 적용했다.
내부에는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샌드 베이지/블랙 시트와 쇼퍼 패키지를 넣었다. 여기에 더 많은 하중을 견디면서 제동거리를 줄여주는 AMG 고성능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을 탑재했다.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은 플래그십 SUV인 GLS에 AMG의 기술력이 결합돼 탄생한 모델이다. '론치 에디션'은 여기에 강인함을 더하는 디자인 요소를 추가했다. 외관에는 마누팍투어 실리콘 그레이 솔리드 컬러에 AMG 나이트 패키지를 적용했다.
내부에는 AMG 카본 파이버 트림 및 인테리어 크롬 패키지와 함께 블랙 컬러의 AMG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 시트와 레드 안전벨트를 적용했으며,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 출력 612마력(ps) 및 최대 토크 86.7kgf.m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메르세데스-AMG CLA 45 S 4MATIC+ 파이널 에디션'은 올해 내 전동화 모델로 새롭게 출시되는 ‘디 올-뉴 CLA' 이전에 선보이는 마지막 내연기관 에디션 모델이다.
외관에는 마누팍투어 마운틴 그레이 마그노 컬러와 AMG 나이트 패키지를 적용하고 전방 스플리터와 AMG 스포일러 립을 확장했으며, 내부에는 노란색 포인트를 넣은 아티코 가죽을 적용하고, 나파 가죽으로 감싼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을 탑재했다. 차량은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421마력(ps)의 최고 출력과 51kgf.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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