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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장유진 교육학과 교수 ‘이달의 연구자’ 선정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는 사범대학 교육학과 장유진 교수를 3월 ‘이달의 연구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충북대에 따르면 장 교수는 국제 학술지 ‘Journal of Research on Adolescence’에 청소년의 학습된 무기력 변화와 부모 양육방식의 역할을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장유진 교수. [사진=충북대학교]

논문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의 학습된 무기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리고 부모의 자율성 지지와 심리적 통제가 그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지를 분석했다.

청소년기의 학습된 무기력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으로 부모의 자율성 지지는 모든 시점에서 이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을 밝혔다.

반면, 심리적 통제는 학습된 무기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그 영향은 중학교 시기보다 고등학교 시기에 더욱 강해지는 것을 확인했다.

장유진 교수는 “청소년기의 심리적 독립이 중요한 상황에서 통제적 양육 방식 영향이 점차 커질 수 있다”면서 “청소년의 발달과 적응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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