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증평공업고등학교(교장 이병호)와 해병대전우회 충북도연합회(회장 유진형)가 군(軍) 특성화 인재 양성에 나선다.
증평공고는 8일 해병대전우회 충북도연합회와 군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서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과 각종 행사 지원을 공동 추진하고, 학생·교직원 대상 진로·인성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 특성화 교육과정 홍보와 해병대 관련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등 군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병호 증평공고 교장은 “해병대전우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 부사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에서 유일하게 해병대 군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증평공고는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군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증평=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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