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경동나비엔은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체육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숙면매트 카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 숙면매트 전달식에서 김택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선수촌장(오른쪽)과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동나비엔]](https://image.inews24.com/v1/c7c19c187c5760.jpg)
행사에는 김택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장과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이 참석했다.
기부된 숙면매트 카본은 각 종목 단체를 통해 선수단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기부가 대회 기간 동안 헌신과 노력을 보여준 선수단에 대한 감사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국가대표 선수단이 국민에게 감동을 전해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숙면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하고 향후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지원이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기여해 준 데 감사하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스포츠 분야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2023년부터 평택시장애인체육회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장애인 선수 고용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탁구·볼링·당구·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총 26명의 선수를 지원 중이다. 지난 2월에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참가 선수단에도 숙면매트를 전달하는 등 선수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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