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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장, 폭발사고 현장서 시민 구한 집배원 격려


한상근 집배원, 폭발음에 사고 직감⋯쓰러진 60대 생명 구해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7일 전북 군산대야우체국을 방문해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사고 현장에서 시민 생명을 구한 한상근 집배원의 선행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왼쪽)이 지난 7일 전북 군산대야우체국을 방문해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사고 현장에서 시민 생명을 구한 한상근 집배원의 선행을 칭찬하고 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왼쪽)이 지난 7일 전북 군산대야우체국을 방문해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사고 현장에서 시민 생명을 구한 한상근 집배원의 선행을 칭찬하고 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한 집배원은 올해 2월 전북 군산시 회현면 일대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중 거대한 폭발음을 듣고, 굉음이 발생한 곳에 달려갔다.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현장에는 이마에서 다량의 피를 흘리며 쓰러진 60대 시민이 있었다고 한다.

이에 한 집배원은 극심한 출혈과 쇼크로 인해 의식이 혼미해진 환자에게 응급조치를 하는 등 인명 구조에 힘을 보탠 것으로 전해졌다.

박인환 본부장은 "폭발 사고로 위험했던 현장에서도 용감한 행동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킨 한상근 집배원이 자랑스럽다"며 "집배원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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