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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먹다 극심한 통증"⋯한국인 자주 먹는 '이것', 대상포진 키운다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대상포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식단과 주의해야 할 음식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제시됐다.

대상포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식단과 주의해야 할 음식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대상포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식단과 주의해야 할 음식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최근 정세연 한의학 박사는 11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정세연의 라이프연구소'에서 대상포진의 주요 증상과 치료, 그리고 회복 과정에서 음식이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정 박사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함께 물집이 띠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증상 발현 후 72시간 이내 치료가 중요하며, 회복 이후에도 신경통 같은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최근 젊은 층에서도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다.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완전히 예방되는 것은 아니며 면역력 저하나 스트레스가 주요 발병 요인으로 작용한다. 치료는 항바이러스제가 기본이지만 회복 속도와 통증 완화에는 식단 관리 역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상포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신경 염증을 완화하고 면역 기능을 높이는 식재료가 제시됐다. 대추는 신경 보호에 관여하는 성분이 포함돼 있어 스트레스 완화와 신경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연잎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염증 완화에 관여한다. 이들 식재료는 차나 밥 형태로 섭취할 수 있다.

대상포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식단과 주의해야 할 음식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대추. [사진=팔도감]
대상포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식단과 주의해야 할 음식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미나리. [사진=팔도감]
대상포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식단과 주의해야 할 음식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깐 마늘. [사진=오아시스마켓]

또한 미나리와 케일 같은 녹색 채소는 엽록소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염증 완화와 해독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으로 언급됐다. 달걀 역시 회복기 식단으로 제시됐는데, 라이신이 풍부해 바이러스 증식 억제에 관여할 수 있으며 단백질 흡수율이 높아 면역세포 형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일부 식품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마늘과 양파, 견과류 등은 아르기닌 함량이 높은데, 이 성분이 바이러스 증식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된 바 있다.

특히 즙이나 농축 형태로 섭취하는 경우 영향을 더 받을 수 있어 회복기에는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카페인 역시 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더 예민하게 느끼게 할 수 있어 과도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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