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구례군은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는 10일,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공설운동장 등 26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22개 시군에서 4일간 23개 종목 1만7,000여 명이 참가하고, 체전 기간 중 구례군을 방문하는 응원단과 관광객은 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회 개막에 앞서 9일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일인 10일에는 구례군에서만 선보이는 특색 있는 성화 퍼레이드가 펼쳐져 대회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군은 전남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화합체전, 미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도약체전 등을 목표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구례에서 전남체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선수는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감동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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