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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 맹의석 확정


재선 시의원 출신…“정체된 아산, 보여주는 행정으로 바꾸겠다”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로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이 최종 선출됐다.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경선에서 당원과 시민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이번 경선에는 맹 후보를 비롯해 김민태 중앙당 부대변인, 김수겸 충남도당 부위원장 등 3명이 참여했다. 국민의힘은 당원 표심과 시민 여론을 절반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후보를 가렸다.

맹 후보는 아산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라는 점을 앞세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도시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 시민 삶과 맞닿은 정책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사진=맹의석 후보 캠프]

맹 후보는 “이번 선택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아산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그 무게를 누구보다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경쟁이 끝났고 아산의 미래를 결정할 시간”이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는 행정으로 아산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변화는 변화가 아니다”라며 “생활 속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변화, 피부로 느껴지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산은 더 이상 정체될 수 없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현시키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어 “아산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시민과 함께 승리하고 시민과 함께 변화의 결과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맹 후보는 아산고와 순천향대를 졸업하고 순천향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8년부터 아산시의원으로 활동한 재선 의원으로 현재 아산시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아산=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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