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가 지역 대표 봄 축제인 '제10회 흥천남한강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중교통 연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축제 기간인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여주역과 축제 현장을 직접 연결하는 '관광형 똑버스'를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축제장 주변의 혼잡을 완화하고 전철을 이용해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이동 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운행 노선은 여주역과 벚꽃축제장(귀백사거리) 구간을 직행하며, 축제 기간 동안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왕복 13회 운행된다.
배차 간격은 약 50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기존 똑버스 운영방식과 동일하게 똑타앱 또는 전화 호출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충우 시장은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는 매년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여주의 대표 축제인 만큼, 방문객들이 교통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운행을 마련했다"며 "특히 여주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똑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해 즐거운 봄나들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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