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아이뉴스24 경기취재본부는 학생들의 실전 취재 경험을 디지털 포트폴리오로 축적하고 장학생 선발까지 연계하는 '어린이기자단 3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어린이기자단은 학생들의 모든 활동이 단순한 '연습'이 아닌 '실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기존 교육 프로그램과 뚜렷한 차별성을 갖는다.
◇ 포털 뉴스 송출로 완성하는 '실전형 포트폴리오'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기사는 실제 포털 뉴스에 송출해 개인의 디지털 포트폴리오로 고스란히 축적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이 쓴 글이 사회적으로 유통되는 경험을 거치며 한 단계 성장한다.
실전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효능감 △문제 해결력 △책임감 △미디어 리터러시를 동시에 향상한다.
◇ 교육부터 장학생 선발까지…공신력 있는 이력 제공
언론사·한국학교발명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는 공신력 있는 이력을 제공한다.
주요 혜택은 △공식 위촉장·기자증 발급 △수상·표창 기회 △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등이다.
눈에 띄는 점은 교육·평가·선발·지원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선순환 구조다.
우수 학생은 한국학교발명협회 장학생으로 선발돼 발명 캠프·국제대회·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든든한 기회를 얻는다.
◇ 100 명 선착순 모집…미래 인재 선발의 새 기준
기자단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 명이다. 오는 15일부터 내달 초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다채로운 실전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조기 마감 가능성이 커 학부모들의 이목을 끈다.
교육 전문가들은 "이제 교육의 핵심은 단순 지식이 아닌 경험·기록"이라며 "발명기자단은 미래 인재 선발 구조를 바꾸는 대표 사례가 된다"고 했다.
/고양=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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