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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10월까지 숙박·세탁·목욕장업 대상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실시


216개 업소 전수 평가…위생·서비스 수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 연수구는 오는 10월까지 관내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소비자들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2026년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연수구청 사진. [사진=연수구청 제공]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에 따른 것으로, 전체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홀수 해에는 이용업·미용업, 짝수 해에는 숙박업·세탁업·목욕장업을 각각 전수 평가한다.

올해는 숙박·목욕장·세탁업 대상 총 216개소에 대해 업소별 서비스·시설·위생 수준을 ▲일반현황, ▲영업신고증 게시 현황 등 준수사항, ▲권장 사항 등을 평가도구표에 따라 현지 조사 방식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대상 업소(백색등급)로 구분된다.

평가 결과는 연수구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우수업소에는 ‘The Best 우수업소 표지판’을 제작·지원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백색등급 업소에는 현장 지도와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컨설팅, 시설 개선 등 향후 우수업소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연수구 구청장은 “서비스 평가를 통해 소비자는 위생과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평가 결과를 공개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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