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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치유의 섬’ 매력 담을 관광 사진 공모전 개최... 숨은 명소 찾기 ‘활발’


총상금 1,500만 원 규모… 디지털카메라·스마트폰 부문 구분

[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전남 완도군이 ‘치유의 섬’ 완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숨은 명소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6 완도 여행, 치유를 담다!’ 관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메신저로 변신하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청정한 바다와 숲 등 완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발굴해 이를 고품질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군 여행 치유를 담다 관광공모전 포스터이다. [사진=완도군청]

특히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디지털카메라(DSLR·미러리스)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친숙한 스마트폰 부문을 별도로 운영해 내실을 기했다.

공모 작품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촬영한 미발표 사진으로, 완도의 주요 관광지와 자연경관을 담은 작품이라면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작가들의 전문적인 시선은 물론 일반 관광객들의 감성이 담긴 생생한 찰나의 기록까지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완도군의 노력은 단순한 사진 수집에만 머물지 않는다. 총상금 1,5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카메라 부문 대상 150만 원, 스마트폰 부문 대상 50만 원 등 총 52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여기에 발굴된 우수 작품들은 향후 완도군의 각종 홍보 책자와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완도를 알리는 대표 이미지로 전방위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심사를 거쳐 10월 중 발표된다. 나아가 군은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완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치유의 가치를 직접 기록하고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완도는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힐링의 섬이다”라며, “공모전을 통해 완도의 숨은 매력을 담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라며, 이를 적극 활용해 ‘다시 찾고 싶은 완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도군=한승엽 기자(god0503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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