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보배섬 진도 ‘세대교체’ 신호탄… 양광·이승완 “순수 신인이 바꾼다”


[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둔 진도에 거센 세대교체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정치적 부채가 없는 ‘순수 신인’ 양광·이승완 예비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관행이라는 이름의 비효율을 걷어내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결과 중심의 젊은 정치’를 선포했다.

비록 정치적 첫발을 내딛는 신인이지만, 진심 어린 소통과 책임감으로 무장한 두 후보가 그리는 진도의 새로운 미래를 직접 들어봤다.

진도 군의원 예비후보(사진 좌측위부터 양광,이승완) 순서 정당 소속 후보(가나다순) [사진=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양광 | "거창한 구호보다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진도의 기분 좋은 변화 시작"

"정치는 특별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군민과 같은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진심 어린 소통'이 지금 진도에 필요합니다. 새로운 시선으로 지역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6·3 지방선거 진도군 의원 선거에 출마한 양광 예비후보는 자신을 '정치 신인'이라 낮추면서도, 지역을 향한 진심만큼은 누구보다 단단했다. 그는 "생활 현장에서 일하며 직접 들은 군민들의 작은 불편함이 늘 마음에 남았다"며, 그 목소리를 정책에 책임 있게 담아내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양 후보의 가장 큰 경쟁력은 ‘정치적 선입견 없는 솔직함’이다. 그는 기존의 정치 문법에 갇히기보다 주민의 입장에서 현안을 바라보고, 현장에서 충분히 듣고 이해한 뒤 해결책을 찾는 ‘선(先) 경청, 후(後) 정책’ 방식을 강조한다. 급격한 변화보다 꼭 필요한 변화부터 차근차근 쌓아가겠다는 실용적인 접근법이다.

양 후보는 "민원 처리 과정이 더 친절하고 빠르게 개선되는 것만으로도 행정 신뢰도는 높아진다"며, 작은 변화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SNS와 현장 방문 등 상시 소통 창구를 열어 ‘잘 듣는 의원’이 되겠다는 복안이다.

의정 활동의 투명성 확보에도 강한 의지를 보였다. 양 후보는 모든 활동 과정을 군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작은 의견 하나도 놓치지 않는 ‘열린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정치 신인에 대한 기대는 결국 청렴함과 소통에서 온다"며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는 당당한 행보를 예고했다.

양 후보는 ‘초심과 책임’을 강조했다. "처음 가졌던 마음가짐을 오래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그는, "많이 부족하지만 진심을 다해 배우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변화를 갈망하는 진도 군민들에게 따뜻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승완 | "정치 부채 없는 깨끗한 신인… AI 시대, 진도 행정도 '스마트'하게"

"정치적 빚이 없기에 눈치 보지 않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겠습니다.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묵인되어 온 비효율을 과감히 걷어내고, 결과로 증명하는 젊은 정치를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 진도군 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이승완 예비후보의 출사표는 단호했다. 그는 전문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이제는 반드시 바꿔야 할 때"라며 지역 정치의 세대교체를 선포했다. 기존 정치권의 복잡한 이해관계에서 자유로운 '순수 신인'으로서, 고질적인 지역 현안을 소신 있게 해결하겠다는 의지다.

이 후보는 자신의 핵심 경쟁력으로 ‘정치적 무부채’와 ‘실행력’을 꼽았다. "젊음은 단순히 나이가 아니라 변화에 대응하는 속도"라고 강조한 그는, AI 시대에 걸맞은 똑똑하고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 도입을 주장했다.

특히 군민들이 매일 피부로 느끼는 불편을 즉각 해결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 개선’을 1호 공약으로 내걸며, 거창한 구호보다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청렴과 소통에 대해서도 명확한 복안을 제시했다. 측근 정치나 밀실 행정에서 벗어나 모든 결정 과정을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SNS와 현장 간담회를 상시 가동해 주민의 목소리가 즉각 정책에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보고서로만 끝나는 정치가 아니라, 직접 듣고 바로 움직이는 역동적인 의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군민을 위한 정치’라는 초심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이승완 후보. 그는 "진도의 변화는 바로 지금 시작되어야 한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자리가 아닌 성과로 진도의 새로운 내일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진도군=한승엽 기자(god05031004@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보배섬 진도 ‘세대교체’ 신호탄… 양광·이승완 “순수 신인이 바꾼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