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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 실현” 충북교육청, 산업재해 예방 체계 강화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시행계획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계획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이 목표다. 산업재해예방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현장 지원을 강화한 5개 추진 과제와 24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충북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주요 내용은 근로자의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최초·수시·정기 위험성 평가를 지원하고, 소음 노출 위험이 있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39개 학교(기관)에 대한 작업환경조사를 한다.

유해인자 노출 위험이 있는 근로자 600여명을 대상으로는 특수건강진단도 한다.

각급 학교의 근골격계 부담 작업 유해 요인에 대한 최초·정기·수시 조사를 지원하고, 건강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와 보건관리자 업무지도 등 법정 의무사항 이행을 위해 산업보건의를 운영한다.

특히 급식종사자 폐암 건강검진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지난해 이상소견자에 한해 검진했지만 올해부터 학교급식종사자 전체로 확대했다.

폭염·한파에 대비한 작업 중지 기준을 운영하며 취약 직종별 세부 지침을 마련해 근로자 안전을 강화했다.

물리치료사가 학교를 찾아가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지도하는 근골격계 예방 프로그램 ‘건강지킴이’를 기존 100개교(기관)에서 200개교(기관)로 확대한다.

‘지방공무원 상담 지원’과 ‘교육공무직원 심리상담 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치료·재활·심리상담 지원을 강화했다.

하재숙 충북교육청 노사정책과장은 “유해·위험 요인을 개선해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심하며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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