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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터 절약” 영동군, 에너지 비상체제 돌입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하고, 군민 참여를 유도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에 나선다.

8일 영동군에 따르면 우선,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운영하고,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을 추진할 계획이다.

불이 꺼진 영동군 야외 전광판. [사진=영동군]

군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선 차량 5부제를 시행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끌 방침이다.

군청과 읍·면 청사, 야외 전광판 등 24곳 옥외 전광판 운영시간도 대폭 조정한다.

기존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7시간 운영하던 전광판 가동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9시간으로 단축해 전력 사용을 줄인다.

군은 군정홍보모니터를 활용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계속 송출하고, 민간 차량 5부제 참여 등 군민들의 자발적인 실천도 독려할 예정이다.

안범선 영동군 에너지관리팀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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