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증평군, 체리꽃 특화작목 육성…관광 콘텐츠 제공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체리꽃을 앞세워 봄철 관광자원 발굴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에 나섰다.

벚꽃 중심의 봄 풍경에 순백의 체리꽃 경관을 더해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8일 증평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역 체리나무는 매년 4월 중순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개화기에 들어선다.

좌구산 체리 특화단지 체리꽃. [사진=증평군]

벚꽃과 달리 순백의 꽃이 특징인 체리꽃은 깨끗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색다른 봄 풍경을 선사한다.

증평군이 지난해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조성한 좌구산 체리 특화단지 일원은 체리 재배지와 체리꽃 풍경이 어우러지며 봄철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

개화 시기에는 체리꽃을 배경으로 한 농촌 경관이 펼쳐지면서 방문객 유입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체리꽃이 지고 난 후에는 5월 21일경부터 6월 20일 사이 체리를 수확한다. 높은 당도와 신선한 맛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정지희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주무관은 “증평의 체리 꽃은 사람들의 눈을, 열매는 입을 기쁘게 하는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증평군, 체리꽃 특화작목 육성…관광 콘텐츠 제공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