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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인도네시아·태국 넘어 몽골 진출한다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태국에 이어 몽골에 진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8일 서울시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몽골 금융기관에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독보적인 신용평가 모델(CSS) '카카오뱅크 스코어'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몽골 진출은 한국에서 증명해 온 카카오뱅크의 '포용 금융' 역량을 세계에 수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인도네시아와 태국, 새롭게 진출할 몽골에서의 성과를 든든한 교두보 삼아 더 넓은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적인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앱 온리(App-only)' 데이터와 '금융 특화 대형언어모델(LLM)'을 결합한 '초개인화 AI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도 밝혔다.

3분기에 선보이는 '결제 홈'에 고객의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맞춤형 금융 가이드를 제공하는 기능을 적용해 'AI가 관리해 주는 소비'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투자 탭에도 고객의 투자 경험을 돕는 AI 기반의 투자 에이전트를 적용한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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