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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임정엽, '신 공공시대' 전주변화 이끌 정책 논의


전주-완주 공동 번영할 수 있는 대규모 인프라 유치 방안 등 모색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국주영은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와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연속적으로 정책 간담회를 갖고, 전주의 행정 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신 공공 시대’ 선언과 함께 실무적인 예산 확보 전략 및 상생 경제 정책을 논의했다.

양측은 지난 5일 발표한 석학촌과 해피 시니어 프로젝트 등 구체적 사업 논의에서 나아가,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행정 철학의 대전환과 전주-완주가 공동으로 번영할 수 있는 대규모 인프라 유치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국주영은 예비후보와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전주 발전 정책 논의를 이어갔다. [사진=국주영은 예비후보 ]

◇신 공공 시대 – 시민이 주인, 공공성은 행정, 민간은 효율성 담당

먼저 두 사람은 지방자치의 본질이 시민이 주인이라는 공통된 인식 아래, 행정과 민간의 긴밀한 협업에 있음을 강조하며, 전주 시정이 신 공공 시대를 이끌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신 공공시대에 맞추어 행정(공무원)은 정책의 공익성과 공공성을 철저히 지키고, 집행 과정에서의 창의성과 효율성은 민간(시민과 전문가)이 주도하는 분업형 거버넌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임 전 군수와 국 후보는 “전주의 시민주권은 단순히 의견을 듣는 수준을 넘어, 시민이 기획하고 행정이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협업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모사업 전주가 먼저 제안하자 - 예산 확보 패러다임 전환

전주시는 심각한 부채 문제로 가용재원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인식 아래,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예산 확보 전략으로 시범사업 선도도시가 제안됐다.

두 사람은 “단순히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응모하는 수동적 방식으로는 전주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대신 전주가 먼저 전주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미래 사업을 기획해 정부에 제안하고, 이를 국가 시범사업으로 명문화하여 예산을 선점하는 공격적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주-완주 합동 항공기·선박·무기 등 첨단 부품 검사소 설치 추진

전주와 완주의 경제적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인프라 구축안으로 비행기·선박·무기 등 첨단 부품 검사소 설치가 제안됐다.

구체적으로 전주의 탄소 소재 인프라와 완주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 분원(복합소재기술연구소) 및 정밀 제조 산업과 연계하여 항공기, 선박, 무기 등의 핵심 부품을 정밀 검사하고 인증하는 국가급 검사소를 전주-완주가 협의하여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양 지역에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전주-완주가 대한민국 첨단 제조 산업의 검인증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엽 전 군수는 “행정의 관성을 깨지 않으면 전주의 변화는 불가능하다”며 “국주영은 후보와 함께 전주가 정부 정책을 선도하고 시민의 효율성이 시정에 녹아드는 혁신 모델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주영은 후보도 “임 전 군수님이 제안해주신 신 공공 시대 철학과 시범사업 선도도시의 결합은 지금의 전주 위기를 극복할 효율적인 해법”이라며 “전주-완주 부품 검사소 유치 등 상생의 실리를 확실히 챙겨 시민들께 풍요로운 전주를 돌려드리겠다”고 화답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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