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무신사가 전개하는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광주광역시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호남권에 진출한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오는 16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지하 1층 '플레이스팟'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1년 5월 홍대에 1호점을 오픈한 무신사 스탠다드는 점차 매장을 늘려가며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매장은 무신사 스탠다드의 39번째 오프라인 거점이자 호남 지역에 선보이는 첫 번째 매장이다.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인접한 신도심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광주 지역 내 최대 핵심 상권으로 꼽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호남권 첫 진출을 기념해 지역 밀착형 이색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먼저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5인 이상 단체 방문 고객에게는 인원수에 따라 5%부터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오픈 원정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으로는 광주의 인기 로컬 디저트 브랜드 '주디마리'와 협업한 디저트를 증정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광주점 오픈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제주 등 그동안 접점이 없던 지역에 새롭게 진출해 전국 단위의 오프라인 거점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