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민 기자] 경북 봉화군은 ㈜이랜드팜앤푸드 김경한 청과MD와 대경사과원예농협 최준표 봉화경제사업장장 등 관계자가 임대형 스마트팜 토마토동을 찾아 상생협력을 다졌다고 밝혔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올해 1월 중순 정식한 토마토가 본격 출하를 앞두고, 입주 청년 농업인과 유통업체 간 상생협력을 위한 유통업무 협의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김경한 MD는 스마트팜 B동의 완숙 토마토 재배 온실과 관리동 선별라인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입주 청년 농업인 9명과 포장단위, 선별, 물류, 대금 정산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MD는 “농산물이 제값을 받기 위해서는 상품성이 가장 중요하며, 거래 파트너와의 신뢰 관계 형성이 필수적”이라며 “첨단 스마트 농업을 선도하는 봉화군과 함께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랜드팜앤푸드는 이랜드리테일 자회사로 식자재 유통과 간편식, 신선식품 개발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종합식품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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