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제표준 제·개정 42건과 특허가 반영된 국제표준 기고서 50건 등 총 92건의 국제표준특허 성과를 창출했다고 8일 밝혔다. 누적 국제표준특허는 1312건에 달한다.
![ETRI 2025년 국제표준 성과 요약. [사진=ETRI]](https://image.inews24.com/v1/7ef378d78904dd.jpg)
ETRI는 인공지능(AI), 차세대 이동통신, 실감미디어 등 핵심 ICT 분야에서 균형 잡힌 국제표준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는 기술료 수입으로 이어졌다. 2023년 367억, 2024년 444억, 지난해 502억원 등 총 3년간 1313억원의 표준특허 수입을 거뒀다.
ETRI는 기술 경쟁력 기반 국제표준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미래 디지털 산업 기술 질서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방승찬 ETRI 원장은 "국제표준은 이제 단순히 기술을 설명하는 기준이 아니라 기술이 활용되는 방식과 시장의 질서를 함께 설계하는 영역"이라며 "차세대통신, 인공지능, 실감미디어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표준과 특허, 국제표준화 리더십을 유기적으로 확보해 글로벌 경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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