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영덕군은 지난 3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영덕군 공무원 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2024년 10월 이후 임용된 신규공무원 62명과 멘토로 참여하는 선배 공무원 30명 등 총 92명이 참석해 멘토·멘티 협약서 작성과 전문 강사의 특강 등이 진행됐다.

멘토단은 실무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배 공무원 가운데 각 부서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으며, 발대식을 통해 멘티들과 첫 대면의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내년 4월까지 연간 운영되며, 지역 주요 명소 탐방을 비롯해 업무 노하우 전수, 행정 절차 안내, 민원 응대 요령, 공직 에티켓 교육 등 실무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그룹별 자율 활동 방식으로 운영돼 신규공무원의 현장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석 자치행정과장은 "멘토와 멘티 간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신규공무원들이 조직 내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고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형식적인 만남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멘토링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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