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포항테크노파크가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의 성장 지원에 나선다.
(재)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이하 포항TP)는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구축과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항시 지원으로 추진되며, 지역 내 창업보육센터 및 창업지원기관을 졸업한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 소재 창업보육센터 및 창업지원기관을 졸업한 지 5년 이내 기업으로, 총 1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기술 분야(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지식재산권 확보 등) △사업화 분야(제품 디자인, 마케팅, 컨설팅 등)로 나뉘며, 기술 혁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송경창 원장은 "이번 사업이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의 스케일업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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