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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정신 잇는 청주 단재고, 역사공원 준공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 단재고등학교(교장 정관숙)에 역사공원과 독립운동가 흉상이 생겼다.

단재고는 7일 교내에서 역사공원 준공식과 독립운동가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출신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예관 신규식·동오 신홍식 선생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역사공원을 만들었다고 단재고는 설명했다.

7일 단재고 역사공원 준공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이곳은 학생과 주민들이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며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정관숙 단재고 교장은 “역사공원과 흉상을 단순한 기념 공간을 넘어,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정신을 현재의 삶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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