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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선정


국비 등 사업비 1억300만원 확보…8일부터 본격 행사 시작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임실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공모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 돼 8일부터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한다.

임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7200만원, 도비 900만원, 군비 2200만원 등 총 1억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안내 포스터 [사진=임실군 ]

이를 통해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구석구석 찾아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사)한국예총 전북연합회 임실군지회(이하 임실예총)가 수행단체로 참여한다.

임실예총은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을 결집해 임실의 자연과 문화 자산을 활용한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기적으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4월은 특별주간으로 지정해 8일부터 매주 수요일 공연을 진행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린다.

5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첫째주, 셋째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례화해 운영한다.

공연장소는 복합문화공간인 문예담터를 비롯해 대표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 옥정호 출렁다리 및 문화소외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 특색에 맞춘 맞춤형 공연을 펼친다.

임실군 관계자는 “전북문화관광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임실예총이 선보일 이번 프로그램들이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정기적인 행사인 만큼 많은 분이 수요일마다 문화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실예총 관계자는“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소중한 무대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품격 있는 예술 향유의 기회를 드려 ‘문화로 행복한 임실’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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