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 금천초등학교(교장 박미경) 씨름부 박재민 학생(6학년)이 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7일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동하)에 따르면 박재민 학생은 지난 3~5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 청장급(-50kg)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박재민 학생은 앞서 경북 문경에서 열린 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아쉽게 3위를 머물렀다.
하지만 이번 대회 1위에 오르며,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릴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빛 메달이 기대되고 있다.
박재민 학생은 “힘들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얻은 성과라 매우 기쁘다”면서 “남은 기간 훈련에 매진해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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