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이 생활 속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달성군은 옥포읍과 논공읍 일원에 마을공영주차장 2곳을 준공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면도로 불법 주차와 상가 주변 주차 갈등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마을공영주차장 확대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새롭게 조성된 주차장은 △옥포읍 교항리 △논공읍 금포리 2곳이다. 옥포읍 교항리 1516-1번지에는 1410㎡ 부지에 48면 규모 주차장이 들어섰으며, 총 23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논공읍 금포리 2007번지에는 271㎡ 부지에 7면 규모로 5억2000만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군은 추가 확충 계획도 내놨다. 올해 연말까지 논공읍 1곳, 다사읍 1곳, 하빈면 2곳 등 총 4곳의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해 지역별 주차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일부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는 주차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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