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지식 영상 콘텐츠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7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왼쪽)와 김유열 EBS 사장이 지식 영상 콘텐츠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네이버]](https://image.inews24.com/v1/f5dc12878678fe.jpg)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대규모 지식·학습 영상 콘텐츠를 함께 제작한다. 건강, 금융·경제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보성 콘텐츠부터 초·중·고 교과 과정을 반영한 학습 콘텐츠까지 폭넓게 제작하고 다양한 지식 콘텐츠를 발굴해 지식 영상 아카이브 확장을 추진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네이버 검색·홈피드·지식백과 등 주요 서비스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용자가 네이버 플랫폼 전반에서 원하는 정보를 더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고품질 데이터가 부상하는 가운데, 네이버는 국내외 시장에서 양질의 데이터 확보와 생태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며 "EBS와의 협력도 그 노력의 일환으로, 네이버의 AI 기술·플랫폼 역량과 EBS의 콘텐츠 제작 역량이 결합해 신뢰할 수 있는 지식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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