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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개회…“현장 점검으로 군민 체감도 높인다”


8~15일 일정…버스킹 활성화·어르신 목욕 지원 등 정책 제안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의회가 주요 현안 점검과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한 임시회 일정에 돌입한다.

달성군의회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제32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달성군의회 전경 [사진=달성군의회]

첫날인 8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영동 의원의 ‘지역 예술인 거리공연(버스킹) 활성화 제안’과 신달호 의원의 ‘어르신 목욕 이용 지원을 통한 생활밀착형 복지 제안’ 등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된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이 강화된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행정복지위원회는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달서중·고등학교 건립 현장을 비롯해 세천늪테마정원, 구지 창리근린공원 등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살펴본다.

경제건설위원회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고 있는 사육신기념관 일대 주차장 확장 사업을 점검하고, 금호강변 가족캠핑장 조성사업과 현풍 국도5호선~원오교 간 도로확장공사 현장 등을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은 “이번에 점검하는 사업장들은 군민 관심이 높은 중요한 현장인 만큼 각 상임위에서 꼼꼼히 살펴달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부서에서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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