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4)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정책 소통 플랫폼 ‘전자영 똑톡(똑소리나는 정책talk)’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전자영 똑톡’은 현역 경기도의원으로서의 실무 강점을 극대화한 디지털 소통 창구다. 플랫폼 명칭에는 ‘똑소리 나게 일 잘하는 의원’이라는 슬로건과 주민들과 언제든 ‘톡(Talk)하듯 자유롭게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단순한 게시판 형태의 소통을 넘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AI가 분석해 실시간 그래픽과 데이터 시각화 자료로 구현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시급한 현안이 무엇인지 주민들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의원은 이번 플랫폼 개설을 통해 의정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의 문턱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축적된 정책 제안 데이터는 향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나 예산 심사, 신규 조례 제정 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전자영 의원은 “주민의 소중한 목소리가 복잡한 절차 때문에 사장되지 않도록 AI 기술을 도입했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 활동에 디지털 혁신을 더해 용인시민과 경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똑소리 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자영 똑톡 플랫폼(https://m.site.naver.com/24Sqj)은 모바일과 PC를 통해 누구나 접속할 수 있으며 제안된 정책의 반영 과정 역시 도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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