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7일, 충북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청주공업고등학교와 충북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충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면서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올해 충북기능경기대회는 6~10일 청주공고 등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CNC선반 등 43개 직종에 24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 가운데 도내 18개 직업계고 학생들은 32개 직종에 172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공예·의류 등 주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자율주행, 수처리기술, 태양광발전시스템 등 특성화 직종은 별도로 경기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