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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운동이 일상 되는 도시”…‘생활체육 도시 수성’ 공약 제시


체육·문화·관광 결합 체류형 도시 구상…전 세대 맞춤형 스포츠 정책 추진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단순한 체육시설 확충을 넘어 도시 전반의 활력을 끌어올리는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 예비후보는 7일 “생활체육은 건강을 넘어 도시의 활력과 공동체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수성구 전역을 언제 어디서나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사진=김대권 예비후보 사무소]

수성구는 그동안 고산구민운동장, 진밭골 생활체육센터, 행복드림센터 등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를 토대로 향후 권역별 체육시설의 균형 배치와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생활체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공약은 수성구가 추진 중인 ‘목적지가 되는 도시’ 전략과 맞물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수성못과 들안예술마을, 미술관 클러스터 등 문화 거점과 라이온즈파크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운동과 문화,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사람들이 머무르며 일상 속에서 운동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도 직결될 전망이다.

아울러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생활체육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어르신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 청년·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 스포츠 활성화, 어린이·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확대,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 등 생애주기별 정책을 통해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각종 생활체육 대회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상 속 체육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문화·교육 중심 정책을 생활체육 분야로 확장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김 예비후보는 “도시는 이제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제공해야 한다”며 “생활체육을 통해 구민의 일상이 건강해지고 도시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활력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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